지친 하루를 보내고 들어온 어느 날 내게 온 박스 하나. " 쉬엄쉬엄 먹어가면서 해. 화이팅!" 따뜻한 메시지와 함께 초콜릿과 직접 볶은 원두가 담긴 선물. 이렇게 생각지도 못한 선물로 지친 하루에 따뜻함이 더해진다. 안녕하세요. 언택트생활 6편으로 돌아온 키미지니입니다. 오늘은 지인에게 선물 받은 디저트를 소개해볼까 합니다. 삭막하고 지친 하루를 보내던 와중 지인분께서 선물을 보내주셨습니다. "Cheer Package" Little & pantry 아몬드 카카오 제품과 언니가 직접 볶아준 원두가 선물로 도착했습니다. 리틀엔팬트리 아몬드카카오 리틀엔팬트리 아몬드카카오 제품은 40g 한 봉지에 3개 볼이 들어있으며 총 10봉지로 구성돼있습니다. 아몬드 알갱이가 씹히며 실론 시나몬이 더해져 풍미가 좋습니다...